공지사항


  신난희(2008-06-26 23:19:11, Hit : 1978, Vote : 118
 http://www.nanheefishing.com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존경하는 전국의 바다낚시인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저는 부산 다대포에서
신난희 피싱샵을 하고있는 신 난희라고 합니다.



오늘... 정말 제가 편안히 잠을잘수 없었을것 같아
여러분들께 제 심정을 말씀 드리려 합니다.

먼저,,, 오늘 오후에
제가받은 메세지 내용부터 알려 드릴까 합니다.




첫번째 메세지
<메세지 보낸번호>181818
06/26 12:33 PM

씨발새끼 조황올
니는거 보니 심하
게 밉상이다 씨발
새끼야 쓰레기낙
시방점주야~


두번째 메세지
<메세지 보낸번호>181818
06/26 12:34 PM

사진찍을 ? ? 앞
으로 쭉 내밀고
찍지마라 씨발존
만아 헷갈리자나
개새끼야 정확하
게~


세번째 메세지
<메세지 보낸번호>181818
06/26 12:35 PM

아니~아예 조황
올리지마라 다들
니 재수없다드라~
선비 존나 쳐묵고
~ 개씨발새끼야


네번째 메세지
<메세지 보낸번호>181818
06/26 12:36 PM

그라고 전에 겜에
서 졌을때 머리는
왜안자르노 씨발
새끼야 사기꾼같
은씨발새끼~ㅉㅉ


과연 여러분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는지요?
저는 정말로 억울하고 분해서 잠을 잘수가 없을것 같아요~

이제껏 거짓조황을 올린적도 없거니와
30cm 이하의 상사리급 참돔들은 사진을 찍어 올리지도 않았는데
도대체 메세지의 내용은 뭘 말하고자 하는것인지...


상세하게 말씀 드리기 좀 그렇지만 현재 다대포에서
여러가지 방면으로 처해있는 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굴하지 않고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며 발버둥치고 있는데~~~

누가 보냈는지도 모르는 저런 메세지를 받고
말로서 표현할수 없는 분노로 가득찬 저의 마음은
이제는 제 스스로가 다스리기조차 힘들것같아 정말로
안타갑고도 서글프기 짝이 없네요.....



존경하는 전국의 바다낚시인 여러분~
과연 여러분들이면 어떻게 하실려는지요?

저는 정말 억울하고 분해서 먹는것도 먹는거지만
도저히 잠을잘수 없을것같아 못먹는 소주를 몇잔이나 먹고
이렇게 글 올려 여러분들의 좋은말씀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아무런 잘못과 이유없이 저런 수모를 겪고
과연 앞으로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요?

이제껏 세상 살아오면서도 그랬지만
제가 이곳 다대포에 들어와서 낚시샵을 하면서
정정당당하게 노력하고 최선을 다 했을뿐... 샵을 운영하면서
꾸리하게 한적도 없고 얄팍한 수를 쓰지도 않았습니다.



주위에서 말씀들 하시는게
저는 잘못하는게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단 한가지... 열심히 하는게 큰 문제라고 합니다.
그 말의 뜻이.....제가 다른집보다 손님이 많으니 그렇다고 하네요~

좋습니다. 손님이 많은거 이유가 있겠지요...
물론 저도 열심히 한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저희집 전용선 선장님들과 저희집 가이드가
정말 열심히 하니까 많은분들이 찾아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형제+외섬에서 전화가 잘 안터져
제가 거의 가이드를 나가지 못하지만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오전과 오후에 풀로 가이드를 했던탓에 입술이 세군데나 터져가며

새벽 두시까지 링겔 맞고와서 또 새벽에 가이드 나가고 오후에 가고,
또 저녁에 링겔맞고 또 새벽에, 오후에 나가고... 그렇게 한달이상을
애써서 가이드 해가며 손님들 맞이한적도 있었습니다.

말씀 드리고 싶은건 몇년을 열심히해서 이자리에 섰습니다.
그런데 그게 이 다대포에서 큰 죄를 짓는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죄송하지만 신문에 날일 한가지만 말씀 드릴께요~
저는 갯바위 손님을 협회에서 운영하는 배에 태울수가 없습니다.
저는 갯바위 손님을 모시고 싶은데 협회에서 안태워 준답니다.

협회에서 트는게 아니라
몇몇 낚시점에서 튼다는 이야기를 협회장님께 전해 들었습니다.
튼다는말은 갯바위 손님을 싫어주지 말라는 말이지요...
그건 사실상 갯바위 손님을 포기하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안타깝지만
작년 5월부터 갯바위 손님은 모시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자세하게 말씀 드릴수 없지만 신문에 나고 또 날일이지요...
제가 얼마나 이 동네에서 못되고 악하게 했으면
갯바위 배도 없는데 제 갯바위 손님을 안태워 주다니요~
눈물날일 아닌지요~~~ ㅠㅠㅠㅠㅠ.....

하지만 그게 저의 복이라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해서 손님이 더 많으면 제가 이기는 것이라 생각하니까요...


말이 너무 길었습니다. 그건 그렇고요~
다음에 기회되면 선상협회에 대해서 또 말씀 드리겠습니다.

간단히 쫌만 말씀 드리자면...
저희집 전용선들<현재3대>을 해체시키고 자기들 협회배들과
로테이션<순번제>으로 돌아가면서 일을 나누어하게 해주지 않으면
협회 배들은 저희집에 손님을 싫고 일을 나가지 않겠다는 겁니다.
이해가 되시는지요? 그래서.....

저는 현재 저희집 전용선 3대로서 손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예약손님을 받고 싶어도 3대이상은 더 받을수 없는 현실이지요~
너무 말이 많았습니다. 죄송하고요~.....

긴머리에 코떠래끼... 제가 생긴건 그렇지만
정말 저 나쁜사람 아니라고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물론 저를아는 모든분들께 좋은사람으로는 보일수는 없겠지만요...



존경하는 전국의 바다낚시인 여러분~~~
소주 몇잠먹고 제 맘속에 있는말들 조금 했습니다...
부디 제 마음 알아주시고 이해해 주시길 바라고요~

제가 못하는거 많이 가르쳐 주시고 많이 도와주십시요.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한분의 손님이라도 왕으로 모시는 신난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 하십시오.



장용수 (2008-06-27 02:48:15)  
사장님~!!반갑습니다.^^

전날에 예약 전화를 드렸어야 하는데 갑작스럽게 잡힌바람에
어제 오전 8시경에 2명간다고 무작정으로 전화드린 사람입니다.^^
갯바위 낚시에 관하여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선상전문점인건 알고 있었지만 갯바윈 몰랐습니다.ㅎㅎ

참!!오늘 나무섬에서 5시에 철수하여,'
인사라도 드리고 잠깐 들리려다가 집으로 향했습니다.^^
하늘색 봉고차...ㅎㅎ

컴퓨터의자에 앉아서 땅을 보시면서
어떤 남모를 고민과 생각에 잠겨 있으신것 같던데...

제가 사장님 앞에서 안해야 될말인것은 알지만...
기분 윽스로 나쁠땐 반또?? 기분 좀 더러울땐 반도??가
보낸 문자는 추적을 한다면 추적이 가능하나
컴퓨터를 통해 문자를 보낸다면 약간의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해당 대리점에서는 181818(조작한 전화번호)로 받은
전번 그 이전 전번(실질적으로 사용되는번호)을 확실하게
받을수 있습니다.

전화라도 해서 직접적으로 말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아무쪼록 사장님..수고하세요.